다문화가정과 함께 하는 감동의 추석맞이 사랑나눔 ^^



  



요즘 폭염에 불볕더위에 열대야까지..

이웃님들 건강은 잘 챙기시지유?


오늘 사무실에서 제가 배고프다고 하니까

동생이 이렇게 큰 빵을 주네유. 


 


빵 이름은 마들렝(?)인데,

프랑스 과자인거 같아유.


과자 모양도 색깔도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유.


  


프랑스 과자 마들렝(?) 정말 맛있네유.

동생의 작은 나눔(?)이 저를 행복하게 하네유.


'나눔'하면 글로벌복지단체 

장길자 회장님도 빠질 수 없어유.



제 13회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이 열렸을 때,

추석맞이 다문화가정과 어머니의 사랑을 나누었어유. 


추석을 며칠 앞둔 상황에서 명절이 되면 더욱 외롭고 

쓸쓸해지는 다문화가정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명절맞이 나눔행사를 열었어유. 


  


 피부색과 언어, 생활습관은 다르지만

이들 또한 우리 사회의 일원이고

소중한 이웃이기 때문이에유. 


IWF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인사말을 통해 

"타향살이는 외롭고 힘든 법이지만 

지구라는 한울타리로 보면 모두가 한가족이니,

한국을 타국이라 여기지 말고 제 2의 고향으로 삼아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함께 어울리며

행복한 삶을 사시기 바란다"

다문화 가족들을 격려해주셨어유. 


  


인사말을 마친 후 장길자 회장님은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명절선물세트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완구를 

초청된 다문화가족 모두에게 일일이 전달했어유. 

 


드디어 점심시간.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회원들이 준비한

불고기, 떡, 과일, 치킨, 골뱅이무침 등이 

푸짐하게 차려졌어유. 


다문화가족들은 국제위러브유 회원들과 함께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정과 명절의 기분을 냈어유. 


  


식당 맞은편 강당에서는 '한국전통문화 체험마당'이 있었어유.

재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등의 전통놀이와

한복입기체험, 기념버튼제작 등 코너마다 

다문화가족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기 않았어유. 



      



다문화가정 가족들의 말:

"명절이 되면 외롭고 고향이 많이 그리운데 이렇게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니 기분이 너무 좋다" 

"이제는 시부모님께 제대로 절을 할 수 있을 거 같다"

"원더풀, 좋아요!"


앞으로 다가오는 추석에도...

다문화가정 가족들이 함박웃음을 지으면서

행복한 추석을 보냈으면 하네유.